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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미만 자녀와 양국 무격리 사이판 여행 가능"

등록 2022.05.20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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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리아나관광청 "가족 여행객 위한 혜택 마련 집중"
6월1일부터…티니안·로타 등 북마리아나 제도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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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별빛투어. 2022.05.20. (사진=마리아나관광청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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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사이판·티니안·로타를 품은 북마리아나 제도로 떠나는 가족 여행이 보다 수월해진다.

우리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만 12세 미만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귀국 7일 자가격리 면제를 발표하며 양국 격리 걱정 없는 사이판 가족 여행이 가능해졌다.

사이판은 지난 2월부터 백신접종완료 보호자와 동행하는 만 18세 미만 백신 미접종자에게 격리없는 입국을 허용해왔다. 만 12세 미만 백신 미접종자의 한국 귀국 격리가 면제됨에 따라 사이판에서 진행되는 귀국용 코로나 검사 의무도 사라졌다.

관광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이후 북마리아나 제도에 입국하는 백신 미접종 24개월 미만(입국일 기준)은 여행 전·여행 중 코로나 검사를 면제받는다. 귀국 후 격리도 없다.

만 2세 이상~18세 미만의 경우 출발 1일 전 출국용 신속항원 검사가 필요하다. 12세 미만은 귀국 후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하지만 12세 이상 18세 미만은 귀국 후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마리아나관광청은 "한국인 여행자는 귀국 후 격리 걱정 없이 사이판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한국의 입국 규정 완화에 따라 북마리아나 정부는 사이판을 선택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혜택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발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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