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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루이즈, 2군 경기서 2루타 2방…"타구 질 좋아져"

등록 2022.05.20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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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퓨처스리그 3경기서 11타수 5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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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의 개막경기, 9회초 2사에서 LG 7번타자 루이즈가 첫 안타를 친 뒤 공을 요청하고 있다. 2022.04.02. hgryu77@newsis.com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28)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2루타 두 방을 때려냈다.

루이즈는 20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루타 두 방을 때려내며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루이즈는 3회말 1사 후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렸다.

5회말 2사 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던 루이즈는 3-4로 뒤진 7회말 1사 1, 2루에서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뽑아내 LG의 5-4 역전을 이끌었다.

류지현 LG 감독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루이즈가 오늘 2군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타격코치가 말로는 처음 내려갔을 때보다 타구의 질이 나아졌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1군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류 감독은 "일단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첫 시즌 외국인 선수 상한액인 100만 달러를 받고 LG 유니폼을 입은 루이즈는 1군에서 타율 0.171(76타수 13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부진을 이어가다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루이즈의 2군 성적도 타율 0.219(32타수 7안타) 5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는 못한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11타수 5안타, 타율 0.455를 기록하면서 부활 기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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