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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2주년 BNK경남은행 "고객과 지역사회에 감사"

등록 2022.05.20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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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홍영 은행장 "새로운 역사 만들어 갈 것"
지역경제활성화 실천 선포, 장학금 전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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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0일 BNK경남은행 창원 본점 대강당에서 최홍영(오른쪽 세번째) 은행장과 최광진(오른쪽 네 번째) 노조위원장, 부서장과 신입행원 대표가 창립 52주년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2.05.2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창립일(5월 22일)을 이틀 앞둔 20일 창원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오프닝 및 축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직원 시상, 장학금 전달, 창립기념사, 지역경제활성화 실천 선포식, 축하공연, 축하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최홍영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52명의 직원이 특별출연한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며, BNK경남은행의 주인공으로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나아갈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축전 영상에서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구자천 회장,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 광신기계공업 권환주 대표, 인제대학교 이만기 교수, 울산광역시 홍보대사 가수 홍자, NC다이노스 노진혁 선수가 창립52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장기 정근 및 우수 직원 시상식, 퇴직 선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경남은행동우회의 기부금 전달식, 성적 우수 지역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BNK경남은행은 이날 기념식에서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은 남녀 학생을 포함해 경남·울산지역 성적우수 학생 180여 명에게 장학금 1억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홍영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52년 전에 지역 상공인들의 작은 씨앗으로 시작한 BNK경남은행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다"면서 "고객과 지역 사회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우리는 매일매일 지역, 고객, 가족, 그리고 직원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임직원들은 이런 관계들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은행장은 "임직원의 하루하루가 모여 디지털 웨이브(Digital WAVE)가 만들어지고, 결국 '디지털뱅크 BNK경남은행'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며 "우리 모두 변화와 혁신, 소통과 도전의 디지털 웨이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창립 기념사에 이어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자는 의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실천 선포식'이 진행됐다.

끝으로 최홍영 은행장과 최광진 노동조합 위원장, 부서장과 신입행원 대표가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며 BNK경남은행 창립을 축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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