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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신입직원 안착 지원…'온보딩 프로그램' 시행

등록 2022.05.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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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라인 연수원 통해 2개월 간 직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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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022년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중소기업 신규직원의 조기 안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4개 이상 강의를 수료한 직원에게 제공되는 웰컴키트. (사진=서울시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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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022년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중소기업 신규직원의 조기 안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4.9%는 신규직원 조기 퇴사 문제를 겪고 있다. 조기퇴사 사유 1위와 2위는 직무 실패와 적응 실패가 꼽히고 있다.

진흥원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 신규직원의 조기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온보딩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

먼저 참여기업의 신규직원은 ▲온라인 직무강의 ▲웰컴키트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참여기업 신규직원은 진흥원에서 구축한 온라인 연수원을 통해 2개월 내외 기간 동안 사무, IT 등 비즈니스 스킬 분야의 직무강의를 개수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특히 4개 강의 이상 수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직장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도 제공한다.

참여기업 인사담당자는 온보딩 코칭 워크숍에 참석할 수 있다. 해당 워크숍에서는 중소기업 내부 실정을 고려한 온보딩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온보딩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직원(신입, 경력 무관) 채용 이력이 있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기업당 최대 신규직원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교육본부장은 "미래인재 온보딩 프로그램이 중소기업 신규직원의 조기 안착과, 중소기업 내 온보딩 프로그램이 정착하는 계기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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