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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호흡기 질환' 대비 보험 뭐가 있나

등록 2022.05.22 16:00:00수정 2022.05.22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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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악사손보, 자녀 호흡기질환 대비 보험
현대해상은 간·폐 질환 전용보험 출시
NH생명, 대중교통 이용하다 재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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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지난달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2022.04.1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봄나들이객이 늘면서 호흡기 질환 관리에도 관심이다. 국내 주요 보험회사들은 호흡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을 하나둘씩 선보이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악사(AXA)손해보험은 (무)더(Thed)좋은자녀보험을 판매 중이다. 자녀의 학교생활이나 외부활동 중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특약을 통해 호흡기 관련 질병으로 4일 이상 입원할 경우 입원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폐렴, 천식, 장 감염 등 자녀 10대 질병으로 진단받은 뒤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받은 경우 수술비를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최근 일교차가 큰 간절기로 미세먼지나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호흡기가 약한 자녀들은 봄철 환경 변화에 따른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더욱 커지는 시기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의 경우 스트레스와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퓨리케어보험을 출시했다. 신체 정화기능을 담당하는 간·호흡기(폐) 질환 전용보험으로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간질환의 경우 A·B·C형 급성간염, 알코올성 간경화를 포함한 간경변증부터 말기간경화, 간암까지 중증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장한다. 또 호흡기(폐)질환은 폐렴, 폐기종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까지 호흡기질환 전반을 보장한다.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데 집중한 보험 상품도 있다. NH농협생명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NH 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을 선보였다.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대중교통 재해 사망시 1억원, 기타교통 재해 사망시 5000만원이 지급된다.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시 딱 한 번의 보험료 납입으로 1년간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연령대나 성별에 따라 3960~2만690원 선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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