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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중국 경기회복 기대에 반등 마감...런던 1.19%↑

등록 2022.05.21 03:41:41수정 2022.05.21 06: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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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중국인민은행이 주택융자 금리를 0.15% 포인트 인하하는 추가 경기지원책을 내놓으면서 중국 경기회복 기대로 매수 선행, 일제히 반등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7.24 포인트, 1.19% 올라간 7389.98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중국의 경제지원책에 의한 경기회복 기대에서 자원주와 에너지 관련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전날 약세를 보인 소비 관련주 역시 반발 매수 유입으로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전일보다 99.61 포인트, 0.72% 뛴 1만3981.91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중국인민은행이 주택융자 금리를 인하하면서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졌다. 투자심리가 개선함에 따라 자동차주와 하이테크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들어왔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는 전일에 비해 12.53 포인트, 0.20% 올라간 6285.24로 장을 닫았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서 FTSE-MIB 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29.95  포인트, 0.12% 상승한 2만4095.00으로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 Stoxx 600 경우 431.10으로 3.11 포인트, 0.73% 치솟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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