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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손석구 이별 후폭풍…갈대밭 키스 떠올리나

등록 2022.05.21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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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의 해방일지'. 2022.05.21.(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 손석구가 이별 후폭풍을 겪는다.

21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하는 JTBC 주말극 '나의 해방일지' 13회에서는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염미정'(김지원)과 '구씨'(손석구)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구씨가 예전 보스와 조직원들의 곁으로 돌아가며 두 사람은 아타깝게 헤어졌다. 산포를 떠난 구씨는 다시 눈빛이 공허해졌고, 미정은 전과 달라졌다. 자신을 떠난 이들이 모두 불행하길 바랐던 과거와 달리 구씨의 안녕을 기원했다. 구씨와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거닐며 구씨의 행복을 빌었다.

혼자가 된 두 사람은 마음 한구석 빈 공간을 안고 살아간다. 미정은 길을 걷다 문득 뒤를 돌아본다. 구씨는 바에서 미정을 떠올리는 듯 생각에 잠긴 얼굴이다. 다른 시간 같은 공간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미정은 행복이 두려워 도망친 구씨를 원망하다가도 "와 줘"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미정은 구씨와 깊은 입맞춤을 나눴던 갈대밭에서 어딘가를 돌아본다. 미정을 부르는 구씨의 목소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미정은 정규직 전환 심사를 앞두고 사내 공모전에 도전해 뜻밖의 일을 겪을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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