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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공장화재·10대 여학생 열차 충돌 사고 잇따라

등록 2022.05.21 09:44:14수정 2022.05.21 0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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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의 한 자동차 공장부품공장에서 불이 나고 동대구역에서 10대 여학생이 선로에 추락해 열차와 충돌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1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36분께 달서구 갈산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등을 2725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1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0시56분께 동대구역 내 승강장에서 A(10대)양이 선로에 떨어져 진입하던 KTX 열차와 충돌했다.

A양은 KTX열차가 서행하는 바람에 다리가 골절되는 등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KTX열차는 약 20분 지연 출발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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