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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오늘 만찬 전 바이든 만난다…만찬에는 불참

등록 2022.05.21 11:40:26수정 2022.05.21 1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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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통령실 "간략하게 인사하고 가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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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서 매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훈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21일 저녁 예정된 윤 대통령 주최 환영 만찬장에 들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인사를 할 예정이다. 다만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이틀째인 이날 저녁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 측 인사 50명과 미국 측 인사 30명이 함께 하는 만찬이 열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김 여사의 일정과 관련된 질문에 "만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며 "특별한 공식일정을 당초 잡지 않았기 때문에 만찬은 굳이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에) 인사는 해야 하기 때문에 간략하게 인사하고 (돌아)가는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김 여사가 대면하는 장소에 대해선 "만찬장 입구가 될지, 영접하는 장소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한편 김 여사는 오는 22일 저녁 청와대에서 진행되는 KBS 열린음악회에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관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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