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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

등록 2022.05.21 15: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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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샌프란시스코 원정경기 4타수 1안타 1도루, 타율 0.222

삼성에서 뛰었던 러프 2홈런 3타점…샌디에이고 8-7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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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아래)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2 MLB 원정경기에서 3회초 트렌트 그리샴의 땅볼 타구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2022.05.21.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와 함께 1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1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부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며 시즌 두 번째 도루까지 기록했다. 타율은 0.221에서 0.222로 약간 상승했고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8-7로 이겼다.

3회초 첫 타석에서 2스트라이크로 몰린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2루수 앞 내야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지만 1루에 안착했다. 이후 김하성은 2루를 훔치며 득점권에 들어갔지만 후속타자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김하성은 7회초와 9회초에 모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지만 각각 3루수 앞 땅볼과 삼진에 그치며 더이상 출루하지 못했다.

공격에서는 아쉬운 활약을 보였지만 수비에서는 군더더기 없었다. 1회말 첫 타자 오스틴 슬레이터의 땅볼 타구를 잡아낸 김하성은 4회말에도 첫 타자 타이로 에스트라다의 땅볼을 실수없이 잡아내는 등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줬다. 6회말에도 에스트라다의 날카로운 땅볼 타구를 잡아낸 김하성은 7회말 에반 롱고리아의 타구도 처리하는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

김하성은 연장 10회말 2사후에도 루이스 곤잘레스를 러닝 스로우로 잡아내며 팀의 8-7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다린 러프는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나와 3회말과 5회말 각각 투런 홈런과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3타수 2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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