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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 경남 일부 소나기…내일 낮 최고 32도 더위

등록 2022.05.21 17: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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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일 아침 최저 12~19도, 낮 최고 21~32도
경상권 중심 더위…내륙 일교차 크게 나
경기·강원 일부 오전 0.1㎜ 미만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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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한 가족이 분수대에 나오는 물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5.1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일요일인 오는 22일은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날씨가 더울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9시까지 경남권(북서내륙 제외)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5~10㎜의 비가 예상되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기온은 아침 최저 12~19도, 낮 최고 21~32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4도, 춘천 15도, 대관령 12도, 강릉 19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1도, 수원 26도, 춘천 28도, 대관령 23도, 강릉 27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32도, 부산 28도, 제주 26도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특히 경상권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등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한편 내일 오전 6시~정오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중서부지역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다소 높은 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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