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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시장·동구청장·옥천군수 후보, 대전-옥천 광역철도 협약

등록 2022.05.21 17: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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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역철도 건설 신속히 추진해 양 지역 상생발전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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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이장우(가운데) 대전시장 후보와 박희조(오른쪽) 동구청장 후보, 김승룡 충북 옥천군수 후보가 21일 동구청장 후보 캠프에서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열고 있다. (사진= 이장우 후보 캠프 제공) 2022.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 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김승룡 충북 옥천군수 후보는 21일 동구청장 후보 캠프에서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날 각 지역의 원활한 소통과 상생 발전을 위해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강력히 추진하고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행정 절차와 예산집행 과정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정부와 협약을 맺고 조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양 지역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 운용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광역철도를 옥천까지 신속하게 건설해 옥천 발전, 동구발전을 이루겠다"면서 "옥천과 대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협력해야 한다. 대전시장 당선으로 대전 옥천 교류 활발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는 "충청 광역철도와 관련해 관광과 대청호를 둘러싼 규제 완화, 동구-옥천의 상생발전을 위해 많은 것을 생각하겠다"고 했다.

김승룡 옥천군수 후보는 "옥천과 대전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한 뿌리지만 행정구역이라는 한계가 적지 않은데, 대전-옥천 광역철도는 절박감에 빠진 옥천을 구해낼 희망"이라며 "대전과 옥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은 기존 운영 중인 경부선 철도 노선을 개량, 광역 철도화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은 20.12㎞로, 오정역과 대전역, 세천역, 옥천역 등 4곳의 정거장을 운영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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