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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식] 도민명예기자단, 농촌일손 돕기 '구슬땀' 등

등록 2022.05.22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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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도민명예기자단 농촌일손돕기.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도는 전라남도도민명예기자단이 권역별 간담회와 연계해 농촌일손 돕기와 전남 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농번기 철을 맞아 농촌 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 농가의 시름을 달래주고,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 성황을 위한 관광지 청결운동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20일 해남 대흥사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장성 삼서면에서 사과 알 솎기 일손돕기, 13일 고흥 과역면에서 마늘 수확, 복숭아 봉지 씌우기, 모판 나르기 봉사활동도 펼쳤다.

도민명예기자는 시군의 크고 작은 소식을 도민에게 알리고, 지역여론을 수렴해 도정 시책에 반영토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각종 재난 시 피해자 위문, 바자회 등 지역사회 온정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효행·봉사 등 5개 부문 시상

전라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청소년과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열고 청소년 어울림마당도 함께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기념행사에서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도입한 '전남도 청소년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영예의 대상에 구례고 선민지(3년) 학생을 비롯해 효행과, 봉사, 면학, 예체능, 국제화 등 분야 총 7명이다.

선민지 학생은 청소년운영위원장과 연합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개선 및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또래의 귀감이 됐다.

또 효행부분 청소년상을 수상한 목포혜인여자중 양혜지(3년) 학생은 할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효행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전남도 대표 어울림마당은 '아름다운 우리들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들이 밴드, 댄스 공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끼를 맘껏 뽐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추첨을 통해 학용품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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