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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산불발생 1시간 10분 만에 진화

등록 2022.05.22 09:54:14수정 2022.05.22 1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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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30명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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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시49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일원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지난 21일 오후 3시49분께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면적에 대해서는 파악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이후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 1)와 산불진화대원 3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0)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4시59분에 진화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인 것으로 추정되며,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통해 산불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봄철 산을 찾는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시에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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