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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을 노려라" 충북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 '후끈'

등록 2022.05.22 10:47:29수정 2022.05.22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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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후보 선거운동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진천·괴산·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6·1지방선거 충북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 공식선거운동이 초반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9일 시작된 선거운동은 나흘째인 22일 주말에도 장날을 중심으로 유세가 이어진다.

국민의힘 구자평 음성군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 문화사거리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 경대수 당협위원장 등과 함께 음성장날 유세를 벌인다.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도 이날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합동유세를 한다.

두 후보는 전날에도 삼성전통시장에서 도·군의원 후보 등과 거리유세를 했다.

전날에는 오일장이 선 증평에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국민의힘 송기윤 증평군수 후보는 이날 증평군청 앞 교동사거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도·군의원 후보와 합동유세를 했다.

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임호선 국회의원, 지방의원 후보들과 함께 필승을 다졌다.

이들 정당과 같은 합동유세는 아니지만 무소속 민광준·윤해명 후보도 오일장터 등지를 발로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후보들의 거리유세에서는 이색 풍경이 쏟아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힘 합동유세에는 연기자 출신인 송기윤 후보 지원을 위해 영화배우 독고영재씨와 개그맨 김종국씨가 함께했다.

이재영 후보 선거운동원은 페이스 페인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윤해명 후보 선거운동원은 EBS 인기 캐릭터 ‘뿡뿡이’ 인형 복장을 하고 교통 안내를 했다.

민주당 연제광 증평군의원 후보는 소형 오토바이에 풍선 인형을 싣고 다니며 30대 초반 젊은 후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진천군수 후보들도 장날을 공략했다.

국민의힘 김경회 진천군수는 지난 20일 진천전통시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경대수 당협위원장, 도·군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 후보는 거리공연 형태의 선거운동을 펼쳤다. 지지자들과 함께 직접 율동을 하면서 유세를 축제로 만들었다.

괴산군수 후보들은 이날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나선다.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와 민주당 이차영 후보 방송 토론은 낮 12시5분부터 75분간 MBC-TV에서 생중계한다.

괴산군수 후보들은 이날 마지막 토론을 마치고 23일 괴산장날을 맞아 대규모 합동유세로 지지세 확산에 나선다.

선거방송토론위 주관 중부4군수 토론회는 22일 괴산을 시작으로 23일 증평(KBS), 25일 진천과 음성(이상 MBC)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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