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철제그릇 투척' 60대 구속갈림길…이재명 "선처 바란다"

등록 2022.05.22 11:14: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선거방해 행위는 민주주의 위협하는 범죄"
"다시는 누구에게도 이런 일 발생하지 않길"

associate_pic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이 20일 인천 계양구 귤현동 일대를 돌며 유세를 하고 있다. 2022.05.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인천 계양을 선거 유세 도중 60대 남성이 던진 철제 그릇에 맞는 사고를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가해자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과 관련, "선처를 바란다"고 22일 밝혔다.

이 위원장 측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후보는 자신에게 철제 그릇을 던진 가해자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과 관련해 선처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폭력 등 선거방해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범죄다. 이번을 계기로 다시는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도 "다만 이번만큼은 선처를 요청드린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20일 오후 9시35분께 인천 계양구 계양구청 인근 까치공원 입구 상가에서 거리 유세 도중 60대 남성 A씨가 던진 철제 그릇에 맞았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시끄러워서 그릇을 던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날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날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