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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수 전 창원상의 회장, 취약계층아동 악기지원 1억 후원

등록 2022.05.22 10:59:07수정 2022.05.22 1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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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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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한철수(가운데) 전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0일 오후 창원상의 마산지회 사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원규(오른쪽) 경남지역본부장, 이홍렬 홍보대사에게 취약계층아동 악기지원 후원금 1억원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홍보대사 이홍렬)은 한철수 전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경남지역 취약계층아동 악기 지원 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 전 회장은 현재 ㈜고려철강을 경영하고 있다.

재단에선 이번 후원금으로 지역의 악기 제조업체에서 아이들의 필요에 맞게 바이올린, 플롯, 기타 등 악기 7종을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지역 중소기업도 돕고, 취약계층아동 음악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지난 20일 창원상의 마산지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도 참석해 한철수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홍렬 홍보대사는 "악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이번 후원은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한철수 회장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철수 전 회장은 "지역의 기업과 아이들을 함께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면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74년간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인권을 보호하고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옹호 대표기관이다.

아동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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