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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득 전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 도의원 후보 지지 선언

등록 2022.05.22 11:02:55수정 2022.05.22 12: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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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득(오른쪽) 전 밀양시의회 의장이 장병국 경남도의원 밀양시1선거구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사진=장병국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김상득 경남 밀양시의회 전 의장은 22일 6·1 지방선거 경남도의회 의원 밀양시 제1선거구(부북·상동·산외·산내·단장면·내이·교동·내일·삼문)에 출마한 국민의힘 장병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장병국 후보는 6대 의정활동을 함께한 동료 의원으로서 업무 능력이 탁월함을 인정하고 도의회에 진출해서도 반드시 잘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장 후보 지지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는 두 번의 공천을 받아 3선 시의원, 시의회 의장까지 지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다고 해 국민의힘을 배신할 수는 없다"며 "이번 공천을 부정한다면 내가 받은 세 번의 공천도 정당화될 수 없을 것이다"며 현재 공천갈등에 대한 의견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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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득 전 밀양시의장이 장병국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사진=장병국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또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국민의힘 발전과 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장병국 후보와 함께 더 큰 밀양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병국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다"며 "배신의 정치에 환멸을 느끼던 찰나 김상득 전 의장님과 같은 바른 결정을 하는 분이 있어 큰 위안이 된다"고 화답을 했다.

그는 "이렇게 밀양에 대한 애정이 있고, 열정 넘치시는 분들이 많이 지지해주시는 만큼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밀양 발전, 더 큰 밀양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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