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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미정상회담서 10년된 결혼식때 구두 신었다

등록 2022.05.22 12:11:28수정 2022.05.22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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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에피소드 소개
윤 대통령, 평소엔 굽 없는 편한 구두 선호
김여사 "특별한 날 제대로 된것 신으라"조언
尹구두 본 바이든 "나도 더 닦을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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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2.05.2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가진 한미정상회담에서 결혼식 당시 신었던 구두를 신었다고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상회담과 관련한 이같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지난번 쇼핑때 굽 없는 편한 구두를 좋아한다고 했지 않나. 늘 그런 구두를 신는데 이날은 김건희 여사가 특별한 날 행사가 있는 날이니 제대로 된 구두를 신고 가라해서 결혼식 때 신었던 양복용 구두를 특별하게 신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지난 2012년에 결혼했다. 10년 된 구두를 꺼내 신은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대화를 하다가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 구두를 보며 '구두가 너무 깨끗하다, 나도 구두를 더 닦을걸 그랬다'고 했다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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