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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투표선거구 18곳, 35명 당선 확정…투표용지 교부 안해

등록 2022.05.22 13:04:23수정 2022.05.22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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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열흘 정도 앞둔 21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광안리 M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투표참여를 홍보하는 드론쇼가 연출되고 있다. (사진=부산시선관위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1일 기준 부산지역 무투표 선거구는 18곳, 당선이 확정된 후보자는 총 35명이라고 22일 밝혔다.

무투표 선거구는 후보자가 1명이거나 해당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않은 경우로,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무투표 선거구가 속해 있는 지역의 유권자는 다른 지역의 유권자보다 교부 받는 투표용지가 적을 수 있다고 부산선관위는 설명했다. 

부산선관위는 유권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투표일 및 본 선거일에 무투표 사유가 발생한 선거구의 투표소 입구에 무투표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 무투표 선거구 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무투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고 선관위는 전했다.  

부산선관위는 "무투표 선거구의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는 만큼, 유권자는 투표소 입구에 있는 무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선거통계 시스템을 꼭 확인하고 투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퇴·등록무효 등의 사유로 무투표 선거구는 계속 늘어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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