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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만 무역대표, 태국서 대면 회담…무역·투자 등 논의

등록 2022.05.22 16:09:19수정 2022.05.22 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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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IPEF 관련 논의 여부 확인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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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캐서린 타이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FTA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덩전중(鄧振中) 대만 행정원 무역협상판공실 대표 겸 정무위원이 태국에서 대만 회담을 가졌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측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 참석을 앞두고 양자 회담을 가졌다.

양 측은 양국의 경제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만 측은 이번 회담에서 미국과 무역, 투자 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몇 주 내로 다시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측은 공급망의 탄력성과 중요성, 강제 노동 퇴치에 대한 공동 약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담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20~24일 한국과 일본 순방과 같은 시기 이뤄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순방 기간 동안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대만의 참가도 주목됐다.

다만, 이번 회담에서 IPEF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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