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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전 시민에 재난지원금 지급"

등록 2022.05.22 1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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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황금지구·마동에 초·중학교 신설…배알도는 캠핑 성지로 개발
광양 청년 30여명 '금품선거 광양청년감시단 발대', 감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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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하는 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정인화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는 "전 시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며 취임 직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정 후보는 광양 시내 곳곳에서 열린 주말 유세를 통해 재난지원 신속 집행, 초·중학교 신설, 캠핑 성지 개발 등을 공약했다.

정 후보는 우선 "황금지구와 마동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없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전남도교육청과 협의해 황금지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마동에 초등학교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배알도를 전국 캠핑 성지로 개발하겠다"며 "섬진강과 망덕포구, 배알도 해변공원을 연계하는 관광단지를 조성해 전국의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선거가 끝난 뒤 취임 직후 시민들과 함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은 최우선 할 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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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발대식을 갖고 감시 활동에 들어간 '금품선거 광양청년감시단' *재판매 및 DB 금지



무소속의 정인화 후보는 광양시장 선거전이 혼탁하지 않도록 청년감시단을 발대했다.

광양지역 청년 30여 명은 22일 각 후보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광양시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금품선거 광양청년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여·야와 무소속 후보를 가리지 않고 금품선거 감시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정 후보는 "금품·향응선거 제보가 최근 사무실에 빗발치고 있다"면서 "시민 제보를 받아 금품·향응선거를 추적하고 선관위와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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