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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은혜 "남편이 법인카드로 초밥·소고기 못 사게 하겠다"

등록 2022.05.22 19:38:27수정 2022.05.22 1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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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2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미사역에서 유세전 두손을 들고 인사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희숙 전의원, 차유람 당구선수, 김은혜 후보,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2022.05.22. photo@newsis.com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22일 경기 하남시를 방문해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미사역 5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 거리 유세에서 “법인카드로 남편이 생선초밥과 소고기를 사먹지 않게 하겠다“며 “감사원 출신 감사반을 통해 스스로를 혹독하게 견제 받고 감사를 받으면서 경기도민을 위한 도정을 펼쳐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날 안양 등 남부권 유세에서도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부인인 김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비판한 바 있다.

그는 ”경기지사는 관료를 뽑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일꾼을 뽑는 자리“라며 “하남시민의 무서운 회초리로 지난 5년간 정권을 잡았던 민주당이 정신 바짝 차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또 하남지역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경기도 광역버스 협약을 맺은 만큼 하남시민이 편하게 버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가 아플 때 경기도의 엄마들은 등에 업고 서울로 뛰어나가야 하는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기 위해 24시간 어린이병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김포-하남 GTX-D 노선 신설과 9호선 조기 착공, 미사 급행역 신설, 서울-하남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감일 동서울전력소(변전소) 옥내화, K-스타월드 추진 등 하남지역 공약 현실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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