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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낮 최고 32도까지 올라…일교차 15~20도

등록 2022.05.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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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더운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고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충남 서해안은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충남 내륙 지역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금산·계룡 13도, 논산·천안·공주·서산·서천 14도, 부여·아산·예산·홍성·당진·태안 15도, 보령·대전·세종 1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 25도, 서천·태안 26도, 서산 27도, 청양·홍성·당진 29도, 금산·계룡·논산·천안·부여·아산·예산 30도, 세종 31도, 공주·대전 32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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