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수현 "육아+검정고시 준비…원래 전교10등"…MC들 응원

등록 2022.05.23 08:45: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박수현. 2022.05.23.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13개월 은우를 돌보는 박수현이 육아와 살림은 물론 검정고시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고딩엄마'들의 삶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13개월 된 아들 은우를 키우는 박수현이 새벽임에도 잠들지 않은 은우를 돌보는 것은 물론이고 늦게 퇴근한 남편의 저녁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킨가게에서 근무해 낮밤이 뒤바뀐 생활에 권영민은 "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식구들의) 생활 패턴이 바뀌게 됐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박수현은 아들을 보는 와중에도 틈틈이 검정고시 준비를 해 하하와 인교진의 놀라움을 샀다. 인교진은 "아이를 돌보면서 공부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감탄했고 하하는 "절대 안돼. 시간이 없다"며 경악했다. 이에 박수현은 오열하며 "솔직히 지치는데,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은우를 임신하기 전, 전교 10등 안에 들었으나 결국 학업을 중단해야만 했다고 해 3MC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윤민채. 2022.05.23.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쓰리잡러'인 10년차 고딩엄마 윤민채가 학교에서 갑자기 귀가한 아들 성현이로 인해 겪는 문제를 공개했다. 갑작스럽게 귀가한 성현이는 엄마의 걱정스런 질문에도 불구하고 창고까지 들어가 문을 쾅 닫았다. 이에 이시훈 성교육 강사는 "(윤민채의) 대처가 아쉬웠다. 집에 오자마자 아이의 방에 따라가지 않았나. 아이 입장에서는 내 공간을 침범당했다고 생각해 창고로 들어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아이가 방에 혼자 있도록 놔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나자마자 상황에 대해 묻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잘 살펴서 이야기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전했다.

계속된 성현이의 말썽에 윤민채는 아들과 함께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했다. 전문가는 "성현이가 가정의 안정감을 못 느끼는 상태다. 관계의 상호작용을 어려워하고, 감정 소통도 힘들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민채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혼자 키우다 보니, ‘더욱 잘 키워야지’라는 강박이 생긴 것 같다"며 자신의 고민을 고백해 많은 이들에 자신만의 어려움을 전했다.

한편,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는 재정비 후 6월 7일 오후 10시20분에 시즌2가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