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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아태지역 최초 '풀스택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개

등록 2022.05.23 1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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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싱가포르서 '빠르고 신뢰 가능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포럼 진행
에너지 효율화·데이터 분석 솔루션·DCN 자동화 등 방안 언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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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왕 화웨이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선임 부사장. (사진=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화웨이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화웨이 APAC 디지털 혁신 콩그레스'에서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데이터 센터' 포럼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웨이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아태지역 내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는 500명의 고객과 파트너가 참가해 급격한 데이터 양 증가, 데이터 보호, 저탄소 에너지 등 디지털 경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이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방법을 논의했다.

먼저 포셍 리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에너지 연구소 전무 겸 교수는 아태지역의 데이터 센터 동향 및 도전 과제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리 교수는 탄소 중립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데이터 센터의 개발과 적절한 산업 표준의 설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태지역 데이터 센터의 전력 효율 지수(PUE)는 평균 1.69점으로 전 세계 평균 1.59점에 비해 높은 수준이지만, 리 교수는 액체 냉각 기술 전략을 비롯해 더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 방안을 찾아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IT 혁신 부문에서는 빌 래프터리 퓨처웨이(Futurewei) 수석 스토리지 전문가가 '오션스토어 올플래시 액셀러레이션'을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생산 처리 과정의 속도를 높이고 고성능 백업 및 복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네트워크 혁신과 관련해서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DCN) 자동화의 구현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프로세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남아있다고 진단됐다. 래프터리 수석 전문가는 더 높은 자동화 수준 달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이나 도구뿐만 아니라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운영 및 유지관리(O&M) 솔루션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지능형 연결을 생성하고 네트워크 자체 구성·수리 등을 가능케 하는 L3.5 자율주행네트워크(ADN) 및 WDM 전송 데이터 센터 상호 연결(DC OptiX) 솔루션 ▲재구성된 아키텍처·온도 제어·O&M 및 전원 공급 장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혁신을 통합해 탄소배출량을 낮추는 차세대 친환경 및 지능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이 소개됐다.

아론 왕 화웨이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선임 부사장은 "디지털 경제에서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고, 데이터 센터는 기업이 디지털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2030년에는 기업이 데이터 거버넌스 및 통신 서비스의 상호 접속,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의 큰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업계 최초로 빠르고 안정적이며 친환경적인 풀 스택 데이터 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달성하고 디지털 시대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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