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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8세연하 간호사와 결혼 발표…"판빙빙 닮아"(종합)

등록 2022.05.23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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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김수영(35)이 결혼을 발표했다.

23일 소속사 더러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수영은 올해 연말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예비신부는 8세 연하 동물병원 간호사 허수양(27)씨다.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교제했으며, 상견례도 마친 상태다.

김수영은 전날 방송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선배 이창명과 함께 산에 올랐다. 이창명은 "결혼생활은 아내와 함께 만족해야 한다. 함께라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가 왜 이렇게 결혼을 강조하는 줄 아느냐. 사실 수영이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김수영은 "여기서 처음으로 말한다"며 "내가 아직 중학생처럼 보이지만 벌써 나이가 서른 여섯 살이다. 지금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내가 엇나가는 걸 잡아줬다. 원래 성격이 아이 같았는데, 조금 철이 든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허씨 사진도 공개했다. 김수영은 "여자친구는 판빙빙을 닮았다"며 "싱크로율이 높다. 근데 그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했다.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TV '개그콘서트' 코너 '아빠와 아들' '풀하우스' '라스트 헬스보이'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 허씨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양제커플'을 개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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