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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존노X피아니스트 정태양, 슈베르트·슈만 사랑의 노래

등록 2022.05.23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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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6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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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테너 존노, 피아니스트 정태양. (사진=크레디아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테너 존노와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6월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인의 사랑'을 주제로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6월 공연에 함께한다.

존노는 아름다운 정통 가곡들을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대표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중 8곡과 슈만의 가곡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시인의 사랑' 전곡 연주를 들려준다.

슈베르트가 발전시킨 예술가곡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는 빌헬름 뮐러의 시에 곡을 붙인 작품으로 물방앗간 아가씨를 짝사랑한 젊은이의 사랑 이야기다. 슈만의 '시인의 사랑'은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작품으로 이루지 못한 지난 사랑에 대한 설렘과 아픔이 담겨 있다.

존노는 피바디, 줄리어드, 예일 음대를 졸업하고 카네기홀 데뷔와 뉴욕 무대에서 오페라 주역 활동을 해왔다.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로 활동하며 솔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워너 클래식과 클래식 앨범을 발매해 3만장이 넘는 판매고에 이어 크로스오버 앨범으로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정태양은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극장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이탈리아의 오페라 무대에 대한 경험으로 바리톤 김주택과 함께 진행하는 EBS 오디오e지식의 팟캐스트 '오페라 오페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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