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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3년만에 대면으로 실시

등록 2022.05.23 1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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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3일부터 7월20일까지 12차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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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 실시.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대한체육회가 3년 만에 생활체육지도자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23일 "전국 228개 시·군·구체육회 소속 2800명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시행되던 교육을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전국 4개 권역 교육장(경기 가평, 충북 제천, 전남 화순, 경북 경주)에서 23일부터 7월20일까지 12회차에 걸쳐 개최된다.

교육은 매 회차 200명 내외가 참여하며 변화된 환경 속 생활체육지도자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토론, 지도동작 개발을 위한 실기수업, 안전한 지도활동을 위한 사례학습, 운동처방 및 트레이닝방법론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체육회는 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온라인 동영상 교육도 7월부터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 주관 교육 외에도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 자체 교육을 포함해 생활체육지도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확보 및 지도활동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2000년부터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에 소속돼 현장지도 활동을 전개해 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활동이 더욱 확대되어 범국민 생활체육 캠페인인 '스포츠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하기)을 전파함으로써 생활체육 참여율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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