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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지선 후보 환경정책 채택 여부 발표

등록 2022.05.23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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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23일 6·1 지방선거 충북지사·청주시장 후보, 각 정당의 환경정책의제 채택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환경연대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지사 후보에게 '2050 탄소중립을 도정 최상위 목표로 설정', '신규 산업단지 조성 전면 재검토' 등 6개 의제, 15개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9개 전면·5개 부분 채택, 1개 채택 불가라고 답변서를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는 12개 전면·3개 부분 채택하겠다고 답했다.

이 단체는 '청주도심 재생 에너지 확대', '수질개선 중심의 무심천, 미호천 계획 수립' 등 8개 의제, 17개 과제를 청주시장 후보에게 제안했다.

민주당 송재봉 후보는 17개 전면·3개 부분 채택한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환경운동연합은 전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은 32개 세부 과제 중 6개 전면·9개 부분 채택, 2개 불가 등 17개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

민주당은 26개 전면·6개 부분 채택, 정의당은 29개 전면·3개 부분 채택, 녹색당은 26개 전면·6개 부분 채택한다고 했다. 노동당과 진보당은 모두 수용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후보와 정당별 답변 결과를 도민들에게 그대로 알릴 방침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청주 기후와 환경에 관심 없는 무응답 후보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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