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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문화가 있는 날' 즐기세요

등록 2022.05.23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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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문체부-지역문화진흥원, 다채로운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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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5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5월 23일~5월 29일)에는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추진된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주간에는 만 60세 이상 실버 세대의 주체적 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세대 맞춤형 사업 '실버마이크' 첫 공연이 진행된다. 103개 팀이 5~11월 매월 공감과 소통의 공연으로 전 국민의 일상에 찾아간다.

이 밖에도 502개 팀(1548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청춘마이크', 지역 주민이 주체적으로 만들고 즐기는 '지역문화콘텐츠' 사업,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따라 기획된 '생활 속 문화활동' 사업 등이 진행된다.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 역시 주목할 만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 프로야구 LG와 키움의 경기가 열린다. 외야 그린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국악과 인형극을 접목한 국악 동요극 '아기돼지 삼형제' 공연이 펼쳐진다.

강원권에서는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도자기 페인팅 체험이 진행된다.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음악극 '이솝우화' 공연이 열린다.

충청권에서는 충남 예산시네마 앞 문화 광장에서 문화 체험과 공연으로 풍성하게 기획된 '예산문화 소원종' 행사가 진행된다. 전라권에서는 전시 해설,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구성된 이어그리기 콘서트 마음 릴레이 '5월의 마중' 프로그램이 순천 복합문화공간 기억공장 1945에서 펼쳐진다.

경상권에서는 거제시문화예술창작촌에서 국악 월드뮤직 콘서트 '2022 타오 비나리 in GEOJE'가 무료로 진행된다. 제주권에서는 제주아트센터의 기획 제작 공연 '제주하모니'를 통해 예술가들이 풀어내는 제주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에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 시설 할인, 무료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 정보 안내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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