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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LX '미래항공교통 분야' 협력…UAM 사업 본격화

등록 2022.05.23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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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UAM 이착륙장·항로 3D 맵 제작
드론길 발굴 및 재난대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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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윤형중(왼쪽에서 세번째 부터) 한국공항공사(KAC) 사장은 23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미래항공교통(UAMUTM)분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05.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들이 미래항공교통 분야에 협력한다.

한국공항공사(KAC)는 23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미래항공교통 (UAM·UTM)분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산하 공기업인 양 공사는 앞으로 UAM의 조기 상용화와 드론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외 기술 표준화 연구 ▲UAM 이·착륙장과 비행항로에 대한 3D 맵 제작 ▲안전한 드론길 발굴 ▲드론을 활용한 격오지 재난 협동대응 체계 마련 등 세부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 내에서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 등을 이용하는 새로운 도심항공교통체계를 말하며 UTM(UAS Traffic Management)은 저고도(지상 150m이하)에서 비행하는 무인비행장치의 교통관리체계를 뜻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간정보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기술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래항공교통분야의 기술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관광·공공용 UAM 시범사업을 위해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과 5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부가 주관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사업'의 실증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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