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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결국…' 속리산유스타운 35년만에 문 닫는다

등록 2022.05.23 14: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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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애터미 125억여원 매입…26일 잔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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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속리산유스타운 전경. (사진=속리산유스타운 홈페이지 캡처)



[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계룡건설의 청소년 수련시설 충북 보은 속리산유스타운이 개원 35년 만에 문을 닫는다.

23일 보은군에 따르면 최근 애터미(주)가 충북 보은군 법주사로에 소재한 '속리산유스타운'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매입 금액은 125억여원이다.

현재 계약금(25억원)은 지급이 완료됐다. 오는 26일까지 중도금(87억5000만원)과 잔금(12억5000만원)이 지급되면 바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주식회사 애터미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생활 필수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애터미는 속리산유스타운의 자연 경관과 입지를 고려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보은 속리산 유스타운은 (주)계룡건설 고(故) 이인구 회장이 지난 1987년 속리산국립공원 법주사지구에 세웠다.

청소년들에게 체험 위주의 수련활동을 비롯해 가족, 사회·종교단체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20년 7월 코로나19 여파로 휴관에 들어간 이곳은 거리두기, 집합금지가 지속돼 재정 문제에 부딪쳤고, 결국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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