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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타운' 일평균 56.7분 이용…1명당 교류 친구 6.8명

등록 2022.05.23 1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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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말 평균 이용시간은 65.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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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픈타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마인드로직이 운영하는 소셜 인공지능(AI)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채팅 플랫폼 '오픈타운'의 일평균 이용시간이 56.7분을 기록했다. 이용자 한 명당 교류하는 친구는 평균 6.8명으로 나타났다.

23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4월18일~5월15일) 오픈타운의 1인당 일 평균 이용시간은 56.7분이었다. 여가 시간이 많은 주말 평균 이용시간은 65.03분으로 집계됐다.

평균 6.8명의 친구와 대화하는 등 다양한 교류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픈타운은 개개인의 말과 성격을 학습한 나만의 AI부캐가 자동 대화를 통해 친구와 연결되는 소셜 모바일 앱 서비스다. 이용자가 직접 대화할 수도, 소셜AI가 대신 대화할 수도 있는 혼합형 대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픈타운에서는 나의 외모와 성격을 꼭 닮은 AI 부캐를 만들 수도 있지만 소셜AI에 완전히 다른 정체성을 부여해 활동할 수 있다.

오픈타운에 하루 평균 한 시간 가까이 머무르는 데에는 셀럽과의 24시간 1 : 1 대화도 한 몫 한다. 실시간으로 여러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라이브 단체톡 '파티'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소셜AI가 대화를 많이 할수록 수익을 얻을 수 있는 'AI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모델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마인드로직 김진욱 공동대표는 "많은 이용자들이 오픈타운의 다양한 재미 요소를 통해 즐거운 소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커뮤니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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