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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자 600만명 돌파…25개월만에 100만명 증가

등록 2022.05.23 14:10:18수정 2022.05.23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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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월 기준 592만명에 2조6000억 지급
부부합산 최고 446만원·개인 24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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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r국민연금공단이 23일 600만번째 국민연금 수급자인 박용수씨에게 수급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호원 연금정책국장, 류정영 강릉지사장, 수급자 박용수 씨, 김정학 연금이사.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민연금 수급자가 이번달 들어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은 600만번째 수급자로 선정된 박용수(62세·남) 씨에게 국민연금 수급증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씨는 1988년부터 가입해 총 31년3개월 동안 8658만원을 납부했다. 8개월의 실업크레딧 기간 추가로 월 9020원이 인상돼 매월 총 168만원의 연금을 받는다.

지난 2020년 4월 500만명을 이후 2년 1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 더 늘어난 것이다. 앞서 연금수급자가 3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늘어나는데 4년8개월, 500만명 돌파까지는 3년6개월이 소요됐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3월 기준 592만 명의 수급자에게 매월 2조6000억원의 연금을 지급했다.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는 50만명, 200만원 이상 수급자는 2994명이다.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는 110만명으로, 평균 연금액은 97만원이다. 부부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446만원이며, 개인 최고 연금액은 246만원 수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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