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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양머드박람회 불편 없이 즐기세요"

등록 2022.05.23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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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주차장 등 추가조성…서해안 첫 해양국제박람회 관심 '집중'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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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 왼쪽부터 남희석, 가수 문희경, 박상민, 아이돌그룹 비투비. 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추가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확보한 주차장 8870면에 도비 3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3개소에 임시주차장 2635면을 추가로 만는다. 오는 7월초까지 모든 공사를 마칠 예정으로 완료시 총 1만 1505면이 확보된다.

 원활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충남도 및 충남지방경찰청,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3차례에 걸쳐 교통대책 실무협의회를 갖고 박람회장 접근단계별 교통정보 제공방안과 교통관리 인력배치계획,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오는 26일 박람회 교통통제 및 주차운영 관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교통통제와 주차장 관리 방안에 대해 전문가 및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밖에 박람회가 혹서기에 열려 박람회장 진입구간 및 박람회장 대기열 구간에 그늘막 등의 폭염 차단시설과 이동식 화장실 13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오는 31일까지 입장권의 약 33%를 할인 판매한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서해안권 첫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여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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