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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세계가스총회' 참가…탄소중립 솔루션 제시

등록 2022.05.23 15: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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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세계 최대 가스 관련 국제 행사인 ‘WGC2022’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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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3~2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 SK E&S 전시관 (사진=SK E&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SK E&S는 오는 2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스 관련 국제 행사 ‘WGC2022’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WGC에 첫 참가하는 SK E&S는 ‘A Unique Way to NET ZER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대 핵심사업인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반 저탄소 LNG(액화천연가스)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에 기반한 그린 포트폴리오를 통해 SK E&S만의 넷 제로(Net Zero·탄소중립) 해법을 제시한다.

SK E&S는 4대 핵심사업을 통해 넷 제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영상을 천장과 바닥에 설치된 대형 원형 스크린에 구현한다. 해당 영상은 아나모픽 3D(3차원) 기법을 활용해 입체감과 현실감을 높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SK E&S는 4대 핵심사업별로 ▲CCUS존과 그린 LNG(Green LNG with CCUS Zone) ▲깨끗한 수소존(Clean Hydrogen Zone) ▲재생에너지존(Renewable Energy Zone) ▲에너지 솔루션존(Energy Solution Zone)을 구성해 SK E&S의 탄소감축 솔루션을 선보인다.

SK E&S는 동티모르 해상에 위치한 바유운단(Bayu-Undan) 천연가스 생산설비를 CCS플랜트로 전환하고, 2025년부터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에 CCS 기술을 적용해 저탄소 LNG를 생산할 계획이다.

SK E&S는 플러그파워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젠드라이브(GenDrive) 1000’ 제품과 SK E&S가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수소드론 전문 벤처기업 엑센스의 액화수소드론도 실물 전시한다.

올해 3월 인수한 에버차지의 전기차 충전기 실물도 선보인다. SK E&S는 지난해부터 미국 에너지솔루션 선도기업인 KCE(Key Capture Energy), Rev Renewables, 에버차지(EverCharge) 등에 투자했다.

아울러 SK E&S는 탄소중립에 대한 노력을 전시 관람객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그린 프로미스존(Green Promise Zone)’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1인당 발생하는 연간 탄소 배출량을 확인하고 탄소 감축에 대한 실천을 약속하면 SK E&S는 동참한 관람객의 수만큼 나무 심기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SK E&S는 전시 부스 제작에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하고 유니폼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착용하는 등 이번 WGC 전시 전반에서 탄소중립 의미를 살리는데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은 “SK E&S만의 그린 포트폴리오는 회사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탄소중립 시대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노력을 통해 탄소 감축을 실현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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