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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동 산화방지제 수요 대응…"바스프, '이가녹스 1010' 2배 증산

등록 2022.05.23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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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바스프 싱가포르 기존 생산 라인에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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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싱가포르 주롱섬에 위치한 바스프의 산화방지제 이가녹스 1010(Irganox® 1010) 생산 시설 (사진=바스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싱가포르 주롱섬에 생산 시설을 추가, 산화방지제 ‘이가녹스 1010(Irganox® 1010)‘의 생산량을 2배로 늘렸다고 23일 밝혔다.

바스프 아태지역 기능성 화학소재 사업부문 총괄 헤르만 알트호프는 "생산능력을 확대함으로써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고객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싱가포르에서의 투자 확대는 페놀계 산화방지제의 선도적인 공급사 중 하나로서 바스프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바스프는 고객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공급 안정성을 보장한다. 싱가포르 내 추가 생산량은 주로 아시아 태평양과 중동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가녹스 1010은 입체효과를 통해 반응속도가 조절되는 페놀계 1차 산화방지제다. 주로 폴리올레핀 계열에 적용되고 폴리아세탈, 폴리아마이드, 폴리우레탄, 폴리에스터, PVC, ABS, 부틸 고무 및 합성 고무와 같은 탄성중합체에도 사용돼 열산화반응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바스프는 세계 유일의 플라스틱 첨가제 공급사로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북미 및 중동 내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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