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로 뒤덮인 이천 물류창고…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뉴시스Pic]

[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23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3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한 골프의류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크리스 F&C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관할 소방 인력 및 장비를 전부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이 난 물류창고는 지상 4층, 연면적 1만4658㎡ 규모의 건물이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근무자 142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23일 오전 11시 40분께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23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23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23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23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23일 오전 11시 40분께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2.05.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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