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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후보 "의료체계 전면 개선하겠다"

등록 2022.05.23 1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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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23일 연천군 신서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관계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덕현 후보 캠프 측 제공)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국민의힘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는 23일 연천군 신서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약국과 응급실 구축 등 연천 의료체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건소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서면은 국립연천현충원이 들어서는 국가적으로도 상징적인 지역이지만 약국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는 어딘가 아프면 약국부터 찾지만, 신서면 주민분들은 아프면 어디에 호소해야 하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기존 군수는 이러한 신서면 현실을 철저히 외면해왔다"며 "'건강한 100세 연천만들기'가 1호 공약으로 군수가 된다면 ▲응급실 설치 ▲수도권 대형·대학병원 연계 전문진료 체계 구축 ▲화상진료시스템 도입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등 연천군 의료체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수로 당선되면 신서면으로 이사와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답을 찾겠다"며 "신서면 의료시스템 개선과 약국설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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