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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계 "유망 중소 게임사 상생…개발 생태계 육성"

등록 2022.05.23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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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양한 공공사업 참여해 경영 노하우 전수
우수 중소 게임사 투자 및 퍼블리싱 활동 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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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게임산업계가 국내 게임 개발 생태계를 육성하고 중소 게임 개발사와 상생하기 위해 뭉쳤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NHN, 네오위즈, 웹젠, AWS코리아, 원스토어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GGC 그린 프렌드쉽(Green Friendship)'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GGC 그린 프렌드쉽'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GGC)가 유망 중소 게임 개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공공사업에 대형 게임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형 기업은 'GGC 그린 프렌드쉽' 자격을 부여받고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게임 지원 사업에 멘토나 컨설턴트로 초대받거나 업계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GGC 그린 프렌디쉽은 이런 기회를 통해 우수 중소 게임 기업에게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거나 투자 및 퍼블리싱 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경기콘텐츠진흥원 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인 경기게임오디션, 경기게임아카데미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게임 업계 인재 육성과 게임 개발 저변 확대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원스토어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게임산업 육성 사업 및 상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물론 멘토링, 컨설팅,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대표 인재양성 사업인 경기게임오디션, 경기게임 아카데미 등 우수 게임 지원과 인력양성을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NHN빅풋은 자사 게임 플랫폼 '게임베이스'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경기게임오디션 사업에 참여하고 상위 10위권에 오른 게임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게임베이스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총 3억원 상당의 게임베이스 크레딧을 지원해 개발 역량을 입증 받은 게임 개발사들이 게임을 안정적으로 출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한 10개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도 게임베이스를 제공한다.

류희태 NHN빅풋 게임기술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질의 게임들이 많이 발굴되고, 게임베이스의 편의성과 실효성이 업계 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국내 게임 개발 생태계 육성에 일조하고 우수 중소 게임사를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세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게임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게임업계가 같은 뜻을 모으게 된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게임산업 전반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콘진과 협약사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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