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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 33.5도…대구·경북 벌써 여름 날씨

등록 2022.05.23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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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구·경북 내륙 32도 '이상'…그 밖의 경북 지역 30도↑
경산 하양 33.5도·성주 32.6도·대구 32.3도·청도 31.9도·구미 3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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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5.2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맑은 날씨에 뜨거운 햇볕까지 더해져 대구·경북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었다.

2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와 경북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서풍이 유입되고 맑은 날씨에 햇볕까지 더해져 기온이 올랐다.

대구와 경북 내륙은 낮 최고 기온이 32도 이상 나타난 곳이 있었고 그 밖의 경북 지역에서도 30도 이상을 기록했다.

지역 내 주요 지점 일 최고기온은 오후 4시10분 기준 성주 32.6도, 대구 32.3도, 청도·칠곡 31.9도, 구미 31.8도, 김천 31.7도 등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는 경산 하양 33.5도, 예천 지보 32도, 영천 신녕 31.7도 등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오는 25일까지 평년(23~28도)보다 2~6도 가량 높은 기온이 계속되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구·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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