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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추도식 온 文, 이재명·권양숙과 오찬 "선거 얘기 안 해"(종합)

등록 2022.05.23 17:11:08수정 2022.05.23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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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주 지도부·전 국회의장 및 총리 참석
李 "여러 말씀 나눠…정치적 말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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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공식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3. photo@newsis.com


[서울·김해=뉴시스] 이창환 여동준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앞서 권양숙 여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 등과 오찬을 가졌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추도식 전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권 여사, 이 총괄선대위원장과 오찬을 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문희상 전 국회의장, 이해찬·정세균·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이 함께했다.

해당 자리에서는 6·1 지방선거 등과 관련된 이야기는 오가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은 안부 인사를 건네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은 격려 메시지 등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 말씀을 함께 나눴는데 공개할 만한 특별한, 정치적으로 의미 있는 말씀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상임선대위원장도 "(권 여사께서) 와줘서 고맙다는 그런 얘기를 하시고, (제가) 건강은 괜찮으시냐고 여쭤봤다"며 "(선거 얘기는) 안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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