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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태그, 건강문제로 활동 잠정중단

등록 2022.05.23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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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인피니트 가수 남우현 세번째 솔로 미니앨범 '어 뉴 저니(A New Journey)'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같은 소속사 후배인 그룹 골든차일드 태그(TAG)가 열창하고 있다. 2019.05.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TAG·24·손영택)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의료진의 권고와 태그 군의 안정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당분간 회복에만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울림에 따르면, 태그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전문의 소견에 따라 지난 18일 오전 종합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첫 검사 결과 간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지속적인 검사와 치료로 현재는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는 게 울림의 설명이다.

다만 태그가 안정을 취하는 동안 미국 투어를 비롯한 골든차일드의 스케줄은 당분간 8인 체제로 진행한다.

울림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거듭 죄송하다. 당사는 태그 군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태그는 2017년 골든차일드 멤버들과 데뷔했다. 팀에서 메인 래퍼를 맡고 있다. 최근 골든차일드는 해외에서 상승세다. 오는 6월24일부터 7월11일까지 총 10개 도시를 도는 북미 투어에 나선다. 지난 11일엔 일본 두 번째 싱글 '라타-탓-탓'을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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