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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1만8510명·3주만에 만명대↓...총 864만6950명

등록 2022.05.23 2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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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쿄 2025명 홋카이도 1468명 가나가와 1378명 후쿠오카 1240명
일일 사망 도쿄도 6명 지바 4명 사이타마 4명 등 31명...총 3만3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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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신화/뉴시스] 오키나와 일본반환 50주년을 맞은 15일 주일미군 철수를 요구하며 행진하는 시위대를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2022.05.1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에 감염한 신규환자가 지난 2일 이래 3주일 만에 1만명대로 줄었으며 추가 사망자는 31명이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3일 들어 오후 9시30분까지 1만8510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2025명, 홋카이도 1468명, 가나가와현 1378명, 후쿠오카현 1240명, 오사카부 884명, 사이타마현 820명, 히로시마현 777명, 아이치현 704명, 오키나와현 662명, 지바현 605명, 효고현 603명, 이바라키현 520명, 시즈오카현 440명, 교토부 397명, 오카야마현 354명, 기후현 326명, 가고시마현 298명, 구마모토현 248명, 도치기현 170명 등이 감염해 누계 코로나19 확진자는 864만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2021년 9월1일 2만20명, 10월1일 1444명, 11월1일 84명, 12월1일 119명, 2022년 1월1일 533명, 2월1일 8만4546명, 3월1일 6만5411명, 4월 1일 4만9260명, 2일 4만8812명, 3일 4만7332명, 4일 3만147명, 5일 4만5660명, 6일 5만4871명, 7일 5만4970명, 8일 5만1930명, 9일 5만2724명, 10일 4만9165명, 11일 3만3192명, 12일 4만9752명, 13일 5만7745명, 14일 5만5271명, 15일 4만9741명, 16일 4만7585명, 17일 3만9278명, 18일 2만4249명, 19일 4만887명, 20일 4만7891명, 21일 4만7123명, 22일 4만2994명, 23일 4만3956명, 24일 3만8565명, 25일 2만4830명, 26일 4만487명, 27일 4만6249명, 28일 4만1747명, 29일 3만6663명, 30일 2만5174명, 5월 1일 2만6955명, 2일 1만9348명, 3일 3만476명, 4일 2만6466명, 5일 2만776명, 6일 2만1616명, 7일 3만9322명, 8일 4만2523명, 9일 2만8503명, 10일 4만2150명, 11일 4만5947명, 12일 4만1733명, 13일 3만9643명, 14일 3만9409명, 15일 3만5002명, 16일 2만1781명, 17일 3만6898명, 18일 4만2151명, 19일 3만9639명, 20일 3만7432명, 21일 3만5920명, 22일 3만1454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에서 6명, 지바현과 사이타마현 각 4명, 홋카이도와 후쿠오카현 각 3명, 오사카부와 히로시마현, 오키나와현 각 2명, 미에현과 교토부, 효고현, 아이치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31명이 새로 목숨을 잃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숨진 확진자는 3만340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3만353명이다.

이제껏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864만6950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864만7662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864만6950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51만8729명으로 전체 5분의 1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오사카부가 95만6003명, 가나가와현 74만2532명, 사이타마현 54만2709명, 아이치현 52만8733명, 지바현 44만3787명, 효고현 41만5801명, 후쿠오카현 41만3882명, 홋카이도 34만7179명, 오키나와현 20만3492명, 교토부 19만8492명, 시즈오카현 16만5227명, 이바라키현 15만5930명, 히로시마현 15만990명, 기후현 9만6017명 등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1만8470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23일 시점에 96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3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824만3263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824만3922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19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6만2928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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