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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전우회 "한미 연합 군사 연습 확대에 박수"

등록 2022.05.24 06:37:46수정 2022.05.24 08: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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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환영 성명
"연합 연습과 훈련, 대비 태세 기본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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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 2022.05.24. (사진=한미동맹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주한미군 전우회가 한미 정상 회담에서 한미 연합 군사 훈련 확대 합의가 이뤄진 데 대해 환영했다.

한미 동맹 재단과 주한미군 전우회는 24일 성명에서 "2022년 5월21일 서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조셉 R.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 회담을 지지하고 성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미 동맹이 북한 핵 억제를 위한 노력을 증대하고 한반도 및 주변에서 연합 군사 연습·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한 데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 연습과 훈련은 군사 대비 태세의 기본 토대며 고도화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한국을 방어하는 데 필수 요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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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접견실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21. photo@newsis.com

재단과 전우회는 또 "윤석열 대통령과 조셉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깊고 포괄적인 전략적 관계로 발전했다는 데 공감했다"며 "우리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역동적인 한미 양국 국민들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 광범위한 경제 및 투자, 민주주의, 인권, 규칙 기반 국제 질서에 대한 공약을 통해 한미 양국은 어떠한 도전도 이겨내고 우리 앞에 제시된 모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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