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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국방차관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강력 규탄"

등록 2022.05.24 07:15:06수정 2022.05.24 0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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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 그룹 화상 회의
"러의 침공, 유엔 헌장 원칙 위배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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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차관(급) 및 대통령 비서실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사진=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2022.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신범철 국방차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24일 밝혔다.

신 차관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후 9시 로이드 J.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주최하는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 그룹'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신 차관은 각국 지원 상황을 다루는 2세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엔 헌장 원칙 위배 행위"라며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신 차관은 한국 정부 차원에서 제공한 인도적 지원과 비살상용 군수품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신 차관은 그러면서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국제 사회에서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고려해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1일 한미 정상 회담 공동 성명에서도 러시아를 규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공동 성명에서 "국제 사회와 함께 단결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일방적인 추가적 공격을 반대한다"며 "양국은 국제 사회 내 다른 우방국들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대한 필수적인 인도적 지원과 더불어 러시아 및 러시아 단체들에 대한 자체적 금융 제재와 수출 통제를 부과함으로써 이러한 명백한 국제법 위반에 단호히 대응해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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