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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日 오리콘 6개 앨범 연속 주간차트 1위…"해외 아티스트 처음"

등록 2022.05.24 0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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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소드2 서스데이즈 차일드' 콘셉트 포토 헤이트 버전(HATE.ver) 2022.05.18. (사진= 빅히트뮤직 제공 )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기록을 썼다.

2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5월30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주간 앨범 차트(집계기간 5월 16~22일)에서 약 15만1000장의 판매량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작년 5월 발매한 미니 2집 '꿈의 장: 이터니티(ETERNITY)'를 시작으로 미니 3집 '미니소드 1 : 블루 아워(minisode 1 : Blue Hour)', 일본 정규 1집 '스틸 드리밍(STILL DREAMING)',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 일본 첫 EP '카오틱 원더랜드(Chaotic Wonderland)'에 이어 미니 4집 '미니소드 2 : 서드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까지 총 6개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6개 앨범을 연속으로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해외 아티스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초라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통산 1위 횟수 부문에서는 단독 5위가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내 돌풍은 이미 예견됐다.

이들은 일본 내 발매와 동시에 지난 16일 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3만4746장의 판매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타워레코드가 발표한 전 매장 종합 앨범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9~15일)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굿 보이 건 배드(Good Boy Gone Bad)'는 지난 18일 자 라인뮤직 주간 톱 송 차트(집계기간 5월 11~17일)를 휩쓸었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며 해당 차트에서도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7월 첫 월드투어 '러브 식(love sick)'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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