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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취중 흉기살인' 혐의 20대 남성, 검찰 송치

등록 2022.05.24 08:53:37수정 2022.05.24 0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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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택서 함께 술 마시던 20대 살해한 혐의
살인 인정하면서도 "억울해" 일부 부인
"반려견 해치려 해 살해했다" 주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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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재현 기자 =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지난 1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2022.05.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또래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서울 관악구 자신의 거주지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이후 경찰에 찾아와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지난 17일 A씨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당시 취재진에게 "억울한 부분이 있다. 제가 살해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한 바 있다. 취재진이 '본인이 직접 살해한 게 아니라는 주장이냐'고 재차 묻자 "그렇지는 않다. 그 부분은 (판사에게) 얘기했다"며 횡설수설하기도 했다.

그는 또 피해자가 반려견을 해치려 해 살해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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