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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3', 전 남친과 절친된 현 남친…"스파이 아니냐"

등록 2022.05.24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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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125회 사진. 2022.05.24.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고민녀의 현 남자친구가 고민녀의 전 남자친구와 절친이 된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25회에서는 스페셜MC로 가수 박재정이 출연한다.
 
박재정과 함께할 사연은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11개월째 연애중인 29세 고민녀의 이야기다. 요식업 창업이 꿈인 두 사람은 시장 조사 겸 맛집 투어를 다니는데 하루는 남자친구가 알아본 맛집에 갔다가 고민녀의 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다.
 
결국 고민녀는 전 남자친구의 가게라고 밝히지만 남자친구는 오히려 비밀 레시피를 알아낼 수 있는 기회라며 좋아한다. 심지어 남자친구가 맛집 아르바이트까지 지원하자 주우재는 "얼마나 맛있길래 저러는 거냐"라며 황당해 하고, 한혜진은 "쪽 팔리다"라면서 솔직 반응을 내놓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대박 곡을 작곡한 사람이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인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곡을 받을 것인지 가정하고, 박재정은 "나는 그 곡을 받지 않겠다. 다른 기회에 돈이나 명예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신을 드러낸다.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는 고민녀의 전 남자친구와 절친이 된다. 한혜진은 남자친구의 황당한 행동에 "고민녀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라며 분노하고, 박재정은 "이 정도면 현재 남자친구는 전 남자친구가 보낸 스파이 아니냐"라며 이해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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